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 니칼 (문단 편집) == 파이팅 스타일 == [[NCAA]] 디비전 1 [[올 아메리칸]] 4번, 3번의 네셔널 챔피언십 우승으로 상당한 포크레슬링 커리어를 보유하고 있는 레슬러다. 레슬러 시절에는 모든 하단기술에 능하긴 했으나 주 스타일은 먼저 하단 싱글렉 테이크다운을 시도하고 상대가 막으면 상대의 오른다리 하나를 집요하게 노려 계속 쫒아가다가 백을 장악해 상대를 컨트롤하거나 테이크다운시키는 패턴을 잘 활용한다. 테이크다운도 테이크다운이지만 그라운드가 상당히 좋다.[* 레슬링식 그라운드.] 상대의 앞목을 컨트롤하는데 능하고 스프롤이후 백을 장악하는 능력이 빠르고[* 상대가 움직임을 쫒아가다가 역방향으로 틀어 백을 뺏기는 경우가 많았다.] 백에서 상대의 머리, 한 다리를 잡고 뒤집어 핀폴승을 잘 따냈다. 테이크다운을 허용했지만 뒤집어 핀폴승을 따낸경우도 있다. 파테르상황에서 이스케이프에 성공해 1점을 따내는데 능하다.[* 포크스타일은 파테르에서 이스케이프하면 탈출한 선수에게 1점을 부여한다. 그래서 일반적인 자유형과 다르게 스크램블 상황에서 공방전이 상당히 치열하다. 이로 인해 포크스타일 레슬러들이 주짓수 그라운드에 쉽게 적응하는 편이다.] 주짓수식 그라운드도 경기를 치러가면서 점점 적응해나가고 있다. 타격에서는 사우스포 스탠스를 취한 뒤에 아웃파이팅을 하면서 바디킥을 던지다가 오버핸드 레프트를 휘두른다. 타격의 한방 한방이 묵직하다. 우드번전에서 보여줬듯이 불안정하지만 인앤아웃으로 훅을 내는데 훌륭한 탄력과 스피드가 돋보인다. 단점은 무리하게 킥을 차다가 슬립 다운된적이 있고 타격 자체가 깔끔하거나 다채롭지가 않다는 점이다. 다만 96년생으로 젊은 축에 속하고, 아직 3전밖에 치르지 않았기 때문에 발전가능성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